글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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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회고와 2025년의 계획: 어떻게 살 것인가
들어가며다사다난했던 12월도 어느덧 지나가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지나간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의 다짐을 담은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 2024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1. 이직 지난해 5월 이직을 했습니다. 팀의 규모는 이전보다 작아졌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시도를 해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BigQuery, Looker Studio와 SQL을 활용해 데이터 마트를 만들고 대시보드로 공유하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다른 팀과 협업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 최근에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이라는 책을 읽으며 혹시 내가 협업을 할때 자기 배반을 하고 상자속에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이와 관련된 생각은 나중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해보..
2025.01.05 -
글또 10기를 시작하며, 그간의 작은 변화들과 다짐들 ✍🏻
들어가며9월 말 글 쓰는 개발자 모임 글또(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의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긴장되는 마음에 지원글을 몇 번이고 고친 기억이 나는데, 벌써 슬랙에 초대된 지도 2주 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첫 글이니 만큼 글또에 참여하는 이유에서부터 앞으로의 다짐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글또에 참여하는 이유- 꾸준히 글 쓰는 습관 만들기지난날을 돌아보니 적당한 에너지로 꾸준히 하는 것에는 늘 약했던 것 같아요.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음이 가는 날에만 글을 쓰다 보니 주기가 들쭉날쭉하더라구요. 글쓰기의 동력은 역시 마감기한과 독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글또에서 점점 나은 글을 써내려 가다 보면 두 가지 모두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많은 개발자들을 만..
2024.10.13 -
글또 10기를 지원하며, 삶의 지도 💡
해당 글은 개발자 글쓰기 모임 글또 10기의 지원을 위한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 삶의 지도"에 대한 글입니다. 삶의 지도라는 너무나 막연한 단어 앞에서 회피하기를 2일, 추석 연휴 핑계를 3일 쓰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로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벌써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지원하셨더라구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서 지금의 일을 하고 있는지 천천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 커리어 우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와 같은 영화를 몇 번이고 돌려봤기 때문일 것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편집장의 모습을 보여준 ‘미란다’(메릴 스트립), 압박 속에서도 누구보다 일에 열정적이었던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무엇보다도 아무것도 모르는 채 패션 업계에 들어..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