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1주 차 세션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와 깃을 다 함께 설치했다.
2주 차 (2021.04.05 - 2021.04.09)
1) 화요일
2주 차부터 본격적으로 HTML과 CSS에 대해 배우고 코드를 따라 작성하며 웹페이지를 만들었다.
-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언어이다. 미리 정의된 태그와 속성을 사용한다.
- CSS: Cascading Style Sheets의 약자로 HTML 요소들이 각종 미디어에서 어떻게 보이는가를 정의하는 스타일 시트 언어다.
멋사 운영진(회장님👍)을 따라 하면서 만든 첫 웹페이지 결과물을 보자.
약간 머쓱하지만 코드는 다음과 같다.
<!DOCTYPE html> <!-- 현재 문서가 HTML5임을 명시 -->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likelion</title>
<link rel = "stylesheet" href = "firstweb.css">
</head>
<!-- 새파일 - (! + enter) -->
<body>
<article>
<div>
<p>첫번째 p</p>
</div>
<div>
<p>두번째 p</p>
</div>
<p>
세번째 p
</p>
</article>
<p>바깥의 p태그</p>
<h1>원하는 내용</h1>
<h2>저는 h2입니다</h2>
<h3>저는 h3입니다</h3>
그냥 적기~~~~~<br>엔터~~~~~
<!-- ctrl + / 주석처리 -->
<p>저는 p태그 입니다</p>
<b>저는 b태그 입니다</b>
<img src = "cat.JPG">
<img src = "http://www.foodnmed.com/news/photo/201903/18296_3834_4319.jpg">
<br><a href="secondweb.html">두번째로</a>
<form>
<input type = "button" value = "버튼버튼">
</form>
</body>
</html>
새 파일을 만들었을 때 느낌표(!) + Tab키를 누르면 HTML 기본 틀이 자동 완성된다.
태그를 차근차근 살펴보자. 앞서 말했듯 HTML 파일을 작성할 때는 미리 정의된 태그를 사용하는데 태그 이름은 괄호(<>)로 감싸서 표현한다.
태그 | 의미 |
<head> | 문서의 *메타데이터 |
<body> |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보이는 내용 |
<h> | *제목 표현(가장 큰 <h1>부터 가장 작은 <h6>까지) |
<p> | 단락(paragraph) 표현 |
<br> | 띄어쓰기 기능 |
<a> | 하이퍼 링크(<a href="링크주소">HTML 링크</a>) |
*메타데이터(metadata)는 문서에 대한 정보로 웹 브라우저에는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h> 태그는 제목 표현뿐만 아니라 여러 검색엔진에서 키워드와 내용을 파악하는데 쓰인다. 제대로 검색되기 위해서 제목은 꼭 <h> 태그로 작성하자.
2) 목요일
목요일 세션에서는 회장님을 따라 좀 더 형식을 갖춘(?) 웹페이지를 만들었다.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 회장님의 예시 사진을 가져왔다.
위 사진에서처럼 어제는 의미 요소를 구분해 페이지를 구성했다. HTML5에서 제공하는 레이아웃만을 위한 의미 요소는 다음과 같다.
의미요소 | 설명 |
<header> | HTML 문서나 섹션(section) 부분에 대한 헤더(header)를 정의 |
<nav> | HTML 문서의 탐색 링크를 정의 |
<section> | HTML 문서의 주요 콘텐츠(content)를 정의 |
<article> | HTML 문서에서 섹션(section) 부분을 정의 |
<aside> | HTML 문서에서 독립적인 하나의 글(article) 부분을 정의 |
<footer> | HTML 문서에서 페이지 부분 이외의 콘텐츠(content)를 정의 |
*의미 요소가 정해져 있지만 태그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한다.
웹페이지를 다 따라 만든 후에는 파일을 깃허브 저장소에 커밋하는 것 까지 마쳤다. (저장소 이름을 닉네임.github.io로 만들었을 때) Setting - GitHub Pages를 따라가면 웹 페이지 링크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2주차 세션의 내용이었다.
모각코
2주 차 세션이 끝난 다음날인 오늘은 팀원들과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를 진행했다. 무려 우리 팀과의 첫 만남! 스터디룸을 빌려서 4시간 동안 있었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서로서로 아는 꿀팁 대방출하고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이번 주차의 결과물!
나는 페이지 구성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자기소개 웹페이지를 만들어봤다.
- <nav>에는 블로그와 깃허브 링크를 걸어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article>에는 초록 초록한 내 사진과 멋사 9기 아기사자로써의 소개를 간단히 적었다.
- <aside>에는 부차적인 내용을 담는 거라고 하길래 내 부캐(Sub Character)인 드러머에 대해서 적었다ㅎ
- <footer>에는 곧장 이메일로 연결되는 링크를 걸어 내게 연락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글꼴은 운영진 해솔님이 알려주신 눈누 사이트에서 코드를 복붙 해 변경했다.
@font-face {
font-family: 'RIDIBatang';
src: url('https://cdn.jsdelivr.net/gh/projectnoonnu/noonfonts_twelve@1.0/RIDIBatang.woff') format('woff');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
header {
display: block;
background: #a5d296;
padding: 50px;
text-align: center;
color: whitesmoke;
font-family: 'RIDIBatang';
}
이런 식으로!
글꼴 변경까지 마치고 아래처럼 깃허브 커밋까지 하면
🌿자기소개 웹페이지 제작 완료🌿
정말 그럴싸한걸,,,? 수고했다 나 자신
HTML과 CSS파일은 맨 아래 깃 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말 알찼던 2주 차 세션 끝끝
다음 주에도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참고 자료
자기소개 웹페이지 HTML & CSS 파일은 여기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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